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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라왔던 인터뷰이긴하지만 바이에른뮌헨홈피에서 올라온 두 인터뷰를 소개할까 합니다. 첫 소개할 인터뷰는 '떠나는 폴디' 와 나눈 인터뷰이고, 두번째 인터뷰는 임시감독을 훌륭하게 치룬 하인케스와의 인터뷰입니다. 전문을 소개하기에는 길고 중요부분만 번역해봤습니다.
물론 ![]() Q: 그렇다면 뮌헨을 많이 그리워하겠군요? Poldi (이하 P) : 특히 선수라면 당연히 그렇죠! 전 이곳에 3년전 왔을때는 어렸고, 무척쉽지않았어요. 전 당시 제인생을 Cologne 에서만 지냈었고 뮌헨은 저에게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곳에 정착하게된것은 환상적이었어요 Q: 3년전 바이에른으로 온것은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P: 명백하게도, 당신이 성공을 하고싶다면, 바이에른으로 와야됩니다. 이클럽이 독일에서 최고의 클럽이니까요!. 매번 훈련도 체계적이고, 이곳에 온다면 프랭크 리베리, 루카토니, 클로제같은 선수들의 플레이를 배울수도 있어요! 전 바이에른에서 크나큰 발걸음을 내딪었다고 생각하고, 인간으로나 사람으로도 큰 발전을 이루었다고 봅니다. 어떤사람들이 루카스 포돌스키는 바이에른에서 실패했다라고 말하지만, 저는 동의하지않습니다. 전 너무나도 많은 경험과 배움을 얻었어요. Q: 그럼 당신은 실수를 했다고도 말할수 있을까요? P: 언제나 양면이 존재하는법입니다. 선수로써는 간것이 잘했다고 볼수도 없는 그런면 말이죠. 그렇지만 전 절대 코칭스태프의 전적이 잘못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명백하게도, 내가해오던것과는 많이 달랐어요. 하지만 전 과거로 되돌리고 싶지는 않아요. 결정을 내리기전인 Cologne에서의 1월로 돌아간다면 전 출발을 위한 좀더 많은 준비를 하겠죠. (개오역일듯) Q: 당신은 떠나기 직전 경기에서 상당히 잘했어요. 최근 4게임에서 2골 5어시스트를(!!) 기록했는데요. P: 선수는 90분을 충분히뛸수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봐요. 겨우 10-15분사이에 강렬한 인상을 준다는것은 굉장히 어려운일이죠. 전 마지막 기회에서 제가 어떤것을 보여줄수있는 선수인지 보여주게되어 굉장히 기뻐요. ![]() P: 음...글쎄요... 심사숙고한 결정이긴하지만 약간의 변화도 있을수 있었겠죠. 하지만 결정은 이미 명백히 내려진사실이예요. 제가 유로대회를 마치고 바이에른에 도착했을때, 새로운보스(클리스만)의 눈에 들기위해 열심히 노력했어요. 하지만 저는 결국 벤치를 달구게 되었죠. 전 축구를 즐기며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고, 그 즐거움을 찾아야했습니다. 전 결정을 내렸고, 퀼른으로 돌아가게 되면 옳은결정이라고 생각할겁니다. Q: 당신은 마지막경기인 토요일에 알리안츠 아레나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P: 매우 감정적인 순간이었지만, 전 절대 눈물을 흘리고 싶지않았어요. 퀼른에 눈물없이 떠나고 싶었고, 전 의젓한 작별을 나누고 싶었어요. ![]() P: 전 단지 팀의 일부분입니다. 클럽과 제가 목표를 정하고 나아가면, 증강하게 되는거죠. 하지만 사실 전 퀼른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싶고, 퀼른을 향상시키고 싶습니다. 아마 바이에른의 '승리정신'이 저와 계속해서 함께할겁니다. 하인케스와의 인터뷰: '나는 반할감독을 추천한다' Q: 바이에른 루이스 반할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당신은 그와 스페인에서 보낸시간도 있었고 그에 대해서 잘알지않나요? 클럽을 위한 올바른 인물일까요? 하인케스 (이하 H) : 그는 바르셀로나 감독이었고, 저는 레알마드리드 감독이었죠. 엘클라시코 더비도 한적이 있었죠. 그때 통례로 나가서 식사를 한적도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잘알게되었고, 대화도 나누었죠. 전 그를 굉장히 높게 평가합니다. 반할은 믿을만한 전문가이고 머리도 좋고, 그의 바르셀로나시절의 축구는 워낙 유명하잖아요? 전 그가 바이에른을 새로운 성공을 길로 인도할것이라 믿어요. 많은코치들은 몇몇에게 시기를 받긴하지만 저는 그가 선수들과 상당히 좋은관계를 맺는다고 들었어요. 전 회네스단장에게 반할감독을 추천했고, 바이에른에게 굉장히 중요한 코치라 봅니다 ![]() H: 제생각에는 몇몇의 퀄리티있는 선수들이 들어오는것이 중요하다고 봐요. 전 구단에 몇몇얘기를 나눴지만 구단은 정확하게 그들이 무엇을 해야할지 알고있었습니다. 전 또한 프랭크리베리가 머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는 새로움을 만들어내는 선수이니까요. 일단 폴디의 인터뷰에서 보면 알수있듯이 폴디와 하인케스는 꽤 궁합이 잘맞았던것 같습니다. 클린시에 비해서 말이죠. 막판 2골5어시스트의 스탯이 보여주는 부분이죠. 그리고 하인케스가 반할을 추천했던 사실에 대해서는 미처 몰랐던 내용인데 알게되었군요. 위의 말처럼 반할의 바르샤시절 성공이 재현되었으면 좋겠군요. 폴디도 참 아쉽습니다... 괜히 06월드컵 신인왕이 아닌데... P.S. 은퇴할줄 알았던 하인케스가 레버쿠젠 사령탑에 취임했군요. 대충 내용을 요약하면 1.하인케스와 뮌헨이 계약만료가 되고 2.마틴욜감독이 아약스로 떠나자 3. 함부르크가 레버쿠젠감독을 데려왔고 4.레버쿠젠은 뮌헨감독이었던 하인케스를 임명. 왠지 돌고도는 감독돌려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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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록된 덧글
리베리를 제국으로!!!
by asianote at 12/04 뮌헨과 유벤투스의 경기.. by 키팅 at 12/04 람의 말이 일종의 빅클럽.. by 홍차도둑 at 12/03 하노버와의 경기는 이미 3.. by 반바스틴 at 12/03 저좀 쩌는듯 ㅋㅋ by 반바스틴 at 12/03 그냥 '힘들었다' 이거네요.. by 반바스틴 at 12/03 전 발만큼도 못따라가나.. by 반바스틴 at 12/03 할일없는 축빠라 가능한.. by 반바스틴 at 12/03 사진이 압권이군요 ㅋㅋ.. by 빙딱 at 12/03 인자기급 위치선정 이네요. by rezen at 12/02 외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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