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풀, 뮌헨 동반 챔스포기해야될듯
[UEFA CL 32강 4차전] Lyon vs Liverpool (Away)

리버풀 선발라인업

   Torres          
  
<-> (Ngog 87)          

Benayoun               Voronin             Kuyt           
                         <-> (Babel 68)                              

Mascherano
        Lucas    
                                                                                                                 
     Insua          Agger        Kyrgiakos       Carragher       
                                                        
Reina

Subs Not Used :
 Cavarieli, Spearing, Ayala, Aquilani

Lyon : Lloris -  Cissokho, Toulalan, Cris, Reveilliere - Jean II Makoun, Kallstrom ,  Pjanic - Bastos, Lisandro, Gomis

Wednesday 4 November 2009 19:45
Stade Gerland 관중수 : 39,180

걍 제가 경기 다운받아보면서 느낀 경기감상형식을 나열합니다. 요즘뮌헨, 리버풀 다안풀리고 삶의 의욕도 없는시점...

-리옹은 확실히 툴루랑이 중앙수비로 내려가다보니 미들진에서 패스가 단조로운느낌을 지울수없음.

-루카스는 이제 까기도 귀찮다

-휴... 존슨-데겐의 더블스쿼드를 갖췄는데도 캐러거가 또 오른쪽풀백으로 나서야겠냐

-왜이렇게 단조로운축구인지. 다운받아서 받는데도 집중이잘안됨.

-토레스한방에 모든것을 걸어야하는 암울한상황.

-보로닌을 보면서 느낀점 : 정말 분데스리가와 EPL수준의 바로미터로 받아들여도 될까.... 참 부족해보이는 보로닌과 분데스리가보로닌은 달랐는데....

-양팀다 팀의 핵심이었던 벤제마-주닝요, 알론소-제라드 공백을 메우지못하는 축구.

-롱패스정확도가 너무떨어짐

-바벨투입후 공격미들진 ----바벨------카윗------베나윤--- 으로 변경.

-67-68분의 경기최대의 결정적찬스 놓침

-마스께라노는 지난시즌 중후반기에 보여줬던 날카로운 중거리슛상실, 베나윤역시 중후반기 리버풀을 혼자이끌었던 기량에는 못미치는느낌

-칼스트롬 직접프리킥 땡큐. 바스토스가 더 날카로워보이던데 칼스트롬이 차네.

- 0-1 : 씨발 바벨 존나 쩐다. 넌 이맛에 쓴다 진짜 해설자 말대로 Fantasic, Wonderful!!!
- 1-1 : 뭔가 모르는사이 동점.... 뭔가홀린듯 동점..... 90분에....

-자 뮌헨, 리버풀 동반 탈락 ㄱㄱㅆ  씹라...



옐로카드 :  Lisandro (34)  / Agger (33) 

경기 MOM : Ryan Babel (Liverpool)

다음경기 :
솔까 버밍험한테 홈에서지면 라파는 내가자름
by 반바스틴 | 2009/11/05 18:07 | Liverpool FC. | 트랙백 | 덧글(2)
두경기 접속포스팅. 슈투르가르트, 보르도 라는 큰산
 [09-10 Bundesliga 11R] Bayern Munich vs VfB Stuttgart (Home)

바이에른뮌헨 선발라인업

Gomez          Klose
                          <-> (Toni 67)  
           
Müller


           Schweinsteiger         Tymoshchuk             
                            
     Van Bommel  
   
Braafheid      Badstuber       Van Buyten        Lahm  
                                                          <-> (Demichelis 82)  <-> (Altintop 90)       
                 
Butt

Subs Not Used :
Rensing, Görlitz, Pranjic, Ottl

VfB Stuttgart : Lehmann - Osorio (Hilbert 14), Tasci, Delpierre, Boka - Kuzmanovic, Träsch (Gebhart 66), Hitzlsperger - Schieber, Hleb - Marica (Pogrebnyak 80)

2009. 10. 31. 15:30
Mercedes-Benz Arena 관중수 : 42,000

 3000만유로의 사나이 고메즈의 친정이자 뮌헨의 라이벌팀중 하나인 슈투르가르트 원정이었습니다. 지난 프랑크푸르트에서 4골을 뽑은 멤버 거의그대로 나왔습니다. 리베리, 로벤이 없을때는 사실상 저 4-3-1-2의 저멤버가 거의 베스트겠죠. 물론 데미켈리스가 완전히 몸을 끌어올려야하겠지만요. 
 프랑크푸르트원정에서 보여준 화력은 온데간데 없고 무득점, 무실점이라는 실망스러운 결과로 슈투르가르트 원정을 마쳤습니다. 밑에 동영상이 경기내용을 보여줄거라 보고, 왜 이렇게 계속답답한 경기일까요.... 

 슈투르가르트 원정길 무승부정도라면 만족해야되는건가요... 지금의 뮌헨에게는 말이죠... 


 덧] 분데스리가 11라운드 순위
그리고 오늘있었던 챔스까지 접속포스팅

[Uefa CL 32강 4차전] Bayern Munich vs Bordeaux (Home)


바이에른뮌헨 선발라인업

Toni          Klose
                          <-> (Robben 46)  
           
Pranjic


           Schweinsteiger         Tymoshchuk             
                            
     Van Bommel  
   
Braafheid      Badstuber       Demichelis        Lahm  
<-> (Gomez 59)                                                                    
                 
Butt

Subs Not Used :
Rensing, Ottl, Görlitz, Baumjohann, Altintop

Girondins Bordeaux : Carrasso - Chalmé, Ciani, Planus, Tremoulinas - Fernando, Diarra - Plasil (Sané 84), Gourcuff, Wendel (Jussie 68) - Chamakh

2009. 11. 03. 20:45
Allianz Arena 관중수 : 66,000 

-헤렌벤 NO.10출신의 프라니치 드디어 1자리에 실험.

-동영상 1분48초. 심판들 눈깔이..... 진짜 심판판정뭐라안하는 스타일이지만 좀 너무함....
-부트, 바트슈트버.... 결국 터짐. 마지막 실점.... 잘해왔으나 이런부분에서 뮌헨급 클래스골리가 아닌 부트.
-홈인데 0-2.... 이건진짜 좀 아님.
 자 한번 따져봅시다. A조가 거의 죽음의조에 가까울정도로 어려운조이긴했습니다. 유벤투스, 뮌헨, 보르도를 한곳에 몰아넣다니요! 그러나 올시즌 엄청난돈을 쓴 뮌헨이 16강을 못나갈꺼라고는 그누구도 생각치않았습니다. 근데 진짜 못나가게생겼습니다.


옐로카드 : Pranjic, Schweinsteiger / Diarra, Planus

경기 MOM : Gourcuff (Bordeaux)

챔스리그 A조 순위
  우리진심으로 16강도 못가겠음..... 마카비는 무조건 잡을꺼고 중요한건 유벤투스..... 보르도는 확정됬고, 유벤투스와 서로 다이다이 매치뜨게생길듯..... 그러나 뮌헨이 16강진출확률은 30%미만이라는거.... 
뒤질라고

다음경기 :
지금 이상태에서 샬케를 만나야하다니..... 홈인데 이거지면 진짜 반할 경질될수도!
by 반바스틴 | 2009/11/04 15:58 | FC. Bayern Munich | 트랙백 | 덧글(8)
라파 그대는 무엇이 문제인가
1편 : 라파 정권5년 무엇이 긍정적이었는가  의 후속편입니다.

라파 그대는 무엇이 문제인가

 그렇다면 이번시즌 리버풀은 무엇이 문제란말인가. 먼저 리그의 상황을 보아야한다. 아직까지 EPL이 최고의리그이긴하지만 서서히 LFP쪽으로 기세가 넘어가는 느낌을 지울수없다. 즉 리그 자체의 '초강팀'인 빅4가 예전만 못하다. 정확히 말하면 아스날은 아직까지 어린아이들이 이기세를 끝까지 이어나갈지 언제나 미지수이고, 맨유는 전혀 리그 3연패를 한 팀 같지않다. 첼시는 이적파동으로 1년간 선수영입이 힘들전망이고, 아스톤빌라와 토트넘, 맨체스터시티는 분명강해졌지만 '상향평준화'를 만들뿐 우승권이라 보기는 힘들다. 

 즉 이번시즌은 리버풀에게 최대의 기회가 될수있던 시즌이었다. 실제로 많은도박사와 전문간들은 지난해 아깝게 우승을 놓쳤지만 전력누수가 없는 리버풀을 최대의 우승후보로 뽑았고 팬들역시 마지막우승을한 89-90시즌이후 딱 20년만에 영광을 재현할것임을 믿어 의심치않았다.
 하지만 문제는 알론소의 이적에서 시작되었고, 이는 리그가 시작된 3-4달이 가까이 되고있음에도 리버풀의 치명적 결함을 안기게 되었다. 선수 하나가 나가는것은 사실 크게 문제가 되지않을수도 있다. 그리고 제라드, 캐러거도아닌 선수가 나가는것이 무엇이 문제가 될수있단말인가. 하지만 알론소는 지난해 ''명백한' Unsung Hero였고 단조로울수 있는 리버풀 공격에 창조적이고 많은 기회를 제공해주었던 선수였다. 그런 선수를 레알제국에 빼앗기듯 보내버린후 곧바로 아퀼라니라는 '불확실한' 선수를 영입하면서 아퀼라니는 아직까지 제대로 경기에 출전조차 못하고있는 실정이다 (칼링컵 교체1경기출장)

 알론소를 보냈다면 그에 대한 대처를 선수로하든 혹은 전술적으로 하든간에 분명한 대처로 전력누수를 최소화하는것은 누구나아는 자명한사실이다. 그러나 리그10라운드가 진행된 현재까지 전술적으로 커버하려는 '노력'은 보이지만 '성과'는?  

리그11경기중 5패. 챔스3경기중 2패. 

 물론 모든문제가 알론소 이적을 못 메웠다는것으로 씌우려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부분이 결정적 부분중 하나였다는것은 그 조차 부인할수없을것이다.
 또다른 라파의 문제점은 '공격선수영입을 잘하는' 감독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는 분명 전술적으로 뛰어나고 컵대회에서 팀을 운영하는방법을 세계에서 가장 잘알고있는 감독임은 그누구도 부인할수없다. 그러나 그는 상당히 많은돈 (절대 적은금액이 아니다) 으로 자신이 원하는 공격진선수를 샀음에도 수많은 실패작을 양성해냈다. 모리엔테스, 지브릴시세, 크라우치, 로비킨, 마크곤잘레스, 벨라미등은 그 대표적 작품이다. 

 물론 토레스를 영입하면서 진정한 '제라드급' 선수를 팀에 하나더 둔것은 굉장히 긍정적이고 리버풀 최대의 자산이지만 5년간 수많은돈을 퍼부은결과가 고작 이 하나의 영입이라는것은 분명 책임을 통감해야한다.

 거기에 선수를 팔때조차 제값을 못받는경우가 다반사 (알론소, 아르벨로아)였고, 심지어 사온돈의 반값에 되파는경우 (로비킨, 모리엔테스, 시세), 다른포지션의 선수를 사올때도 시장가격보다 더 비싸게 (글렌존슨) 사오는 이적시장의 흐름을 전혀 짚지못하는경우도 비난받기 충분하다. 이부분은 리버풀 프론트진이 비난받아야겠지만, 라파조차도 프론트진임은 감안해야한다.
 전체선수진의 클래스라는 측면에서 볼때 요즘 리버풀을 보게되면 '이팀이 과연 우승을 할만한 클럽의 스쿼드인가?' 라는 의문을 가질수밖에 없게된다. 리버풀이 불만을 가질만한 포지션을 살펴보자. 

 왼쪽풀백 - 도세나? 굉장한기대를했지만 결국은 벤치달구는것이 현 신세일뿐인 선수다. 인슈아? 미래가 기대되긴하다. 그러나 리버풀은 미래를 기다려줄만큼의 클럽은 아니다. 아우렐리우? 부상이잦다. 거기에 너무 수비시 많은 문제점을 드러낸다. 대체 5년간 리버풀은 왼쪽풀백에 대해서 뭘했단 말인가? 그동안에 빅4중 나머지는 에브라, 에쉴리콜, 클리쉬 라는 월드클래스선수를 가지고있고 맨시티, 아스톤빌라마저도 웨인브릿지 - 가리도, 워녹 - 쇼레이 라는 A급이상의 더블스쿼드를 갖추었는데 말이다!

 중앙미들 - 대체 루카스를 언제까지 기다려야한단말인가? 백업이 너무 부족하다. 중앙3미들형태에서 백업이라고는 고작 루카스(아퀼라니) 하나. 보로닌이 제라드역할을 하기에는 너무 공격적이다. 여기서 리버풀의 팀수준의 차이가 난다고 해도 과언이아니다. 마스께라노 - 제라드로 이어지는 세계최정상미들라인에 백업이 고작 루카스(아퀼라니), 플레시스, 스피어링 이라니! 마스께라노가 못나올때는 제라드가 내려가기까지한다. 
 최전방스트라이커 - 토레스는 분명 세계최정상스트라이커다. 그러나 백업이 고작 보로닌, 은고그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은고그다. (보로닌은 제라드백업이라 보면된다) 저 최정상 S급스트라이커백업이 고작 20살짜리 아무것도보여준것없는 프랑스꼬맹이라니! 

 물론 모든포지션에서 최고의 전력을 갖출수는 없다. 하지만 위에 언급한 세포지션쪽은 너무심각하다. (굳이 언급안한 포지션도있다. 그정도면 봐줄수있는수준이기때문이다) 타팀도 물론 구멍난포지션은 분명히있다. 하지만 리버풀처럼 심각해보이지는않는다. 아니 심각한게아니라 이렇게 수준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싸커라인의 앙리라 불리우고 '현대축구의 전술 알고봐야 제대로보인다'의 저자인 이형석님의 칼럼 리버풀을 괴롭히는 '도미노 현상'  에도 나와있지만 근본적인문제는 '스쿼드의 비효율적인 구성 및 두터움 부족’ 임은 두번말하면 입아프고 손아플것이다.
 
 언급되어야할부분중 놓치지 말아야 할것은 또 있다. 그것은 A매치 차출에 굉장히 관대한클럽이라는것이다. 사실 이는 리버풀이 타클럽에 비해 선수영입을 할때 메리트로 내세웠던 부분이고, 이로인해 실제로 토레스가 리버풀을 선택했다는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그러나 지나칠정도로 관대한부분은 분명히 있고, 리버풀선수들 대부분이 부상에 강한선수가 아니라는점은 리그와 챔스, FA컵까지 병행하는 살인스케쥴에 타 빅4클럽에비해 단점으로 작용되고있다.
 단적인예로 지난 A매치기간 (10월중순) 이후 토레스, 제라드, 키르지아코스, 글렌존슨, 마스께라노 등이 부상을 달고 돌아와 다음 선더랜드전에서 스피어링-루카스라는 극악의 라인업을 가지고 경기에 나설수밖에 없었던적도있다. (경기는 0-1패배) A매치출장->부상 ->부상회복 -> 리그출장 ->A매치출장 ->부상 이라는 악순환은 리버풀 최근 주요선수들의 래퍼토리이다. 

 첼시나 타 A매치차출이 많을수밖에없는클럽들은 나름머리를 굴려서 A매치차출을 교묘하게 피해온 사례는 꽤많다. 물론 그 국가국민들은 아쉬울수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볼때 A매치차출로인해 부상을 얻기라도한다면 그선수에게 얼마나이득이된단말인가. 이것은 현 시즌중A매치제도에대해서 불만을 가져야하지만 이는 아직까지도 고쳐지지않는 축구계의 '못된'관습이다.
 
 리버풀은 할수없어서 못하는것이다. 리버풀도 최대한 A매치기간동안 선수차출에대해서 고려해볼수있고 차출한다하더라도 팀닥터파견등 세밀하게 신경을써서 부상을 최소화하려는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언급코자하는것은 세트피스상황에서의 대인방어, 지역방어논란이라 예상할수도 있겟지만 이는 단순히 수비호흡문제라 보기에 언급치않겠고, 바로 공격진에서의 제한된 움직임을 강요한다는 점이다.

 이미 크라우치와 페넌트가 이번시즌 영국의 신뢰할만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라파감독이 공격진에 너무 제한을걸어둔다고, 그것이 리버풀생활에 적응치못한점이라 밝혔다. 물론 방출된선수들의 투정이라 볼수도있지만 분명 귀담아들을 필요도있다. 리버풀은 공격진에서 너무나 제한된플레이만을 가져가는팀이고 공격패턴이 단순한 측면이있다.

 늘그래서 상위권팀에게는 강하나 중,하위권팀을 일명 '학살'하는데 실패하고 이는 리그운영의 가장중요한점인 '승점쌓기'에 실패되는 악순환을 거듭케한다. 물론 선수들 자체가 창조적이지못한면도있지만 국대경기에서뛰는 리버풀공격진선수들을 보면 꼭 그런것같지만도않다. 축구계에는 이런말이있다. '수비는 세밀하게, 공격은 과감하게'


 물론 위의 문제제기들은 궤변일수도있다. 하지만 단순 필자가 느낀점이고 관심이 지나친 애정으로 표현된것일수도있다. 하지만 리버풀! 정말로 우승한번 해먹어야되지않겠나?? 언제까지 맨유,첼시, 아스날(아... 아스날은 최근에 없지...) 에게 우승컵이나 주고 있을텐가? 

 자 이제 80년생인 제라드도 30줄에 들어선다. 이미 부주장 캐러거는 78년생으로 31를 넘어섰다. 일반적으로 미드필더나 수비수의 전성기는 거의 끝물이다. 과연 리버풀이 다시한번 리버풀출신의 'Previous Club - None' 이라는 타이틀을 단 저정도클래스를 언제 얻을수있을까? 이번해로부터 2년정도가 리버풀에게는 이들과함께 리그우승트로피를 들수있는 유일한기회이다.   

 리그우승을 못해본지 이번해로 어언 20년째다.
P.S. 몇일에 걸려서적다보니 영 글이 안맞군요..
by 반바스틴 | 2009/11/03 15:10 | Liverpool FC. | 트랙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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