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계속 이렇게 갈텐가
 08-09시즌 클리스만으로 시작해서 하인케스체제로 리그2위라는 초라한 (그렇다! 바이에른에게는 2위조차 초라한성적이다) 성적으로 끝마친 독일의 대표클럽 바이에른뮌헨. 그들은 08-09 시즌이 채 끝나기도전에 (2라운드를 남기고) 네덜란드 챔피언을 갓 달성한 AZ의 반할을 데려왔다며 공식발표를 했다.
 반할이 누구인가. 아약스/AZ의 성공, 바르셀로나/네덜란드대표팀 에서의 실패라는 극과극의 평가를 가지고있던 지극히도 자신이 주관이 냉혹할정도로 철저한스타일의 감독이었다. 그의 부임결정이나자 바이에른의 스타플레이어들에 대한 규율확립과 최근 상승세의 감독영입에대한 긍정적효과와 지나칠정도의 규율, 팀내핵심선수라도 2군에보낼수있는 강단에 대한 두려움 역시 극과극으로 예상되었다. 

  09-10시즌의 개막전은 분데스리가의 그 어떤클럽보다 (혹은 전세계 어느클럽보다) 희망에 가득찼다. 시즌이 종료되자마자 독일의 No.1스트라이커이자 최근 3년간 분데스리가에서 꾸준한선수였던 마리오고메즈를 무려 3000만유로를 주고 영입한것으로 시작으로 이미 겨울에 선이적을 지었던 제니트의 캡틴 티모슈크, 네덜란드 헤렌벤의 No.10 프라니치, 함부르크의 No.11이었던 올리치, 지난시즌 네덜란드베스트11 왼쪽풀백 브라프하이드 등등 많은 자원을 영입하면서 분노의 시즌2의 시작임을 알렸다 (분노의 시즌1은 루카토니, 클로제, 리베리 영입했던 07년여름)
 이에 맞춰 반할감독은 개막전 훈련에서 언론에 바이에른뮌헨의 전통적 포메이션이던 플랫 4-4-2를 대신해 4-3-1-2를 바이에른뮌헨의 퍼스트전술로 택하겠다는것을 천명하면서 '1'의 자리에 리베리가 선다는것에 수많은팬들이 '큰'기대와 '작은' 우려를 가졌다.

 그러나 이 천명한 4-3-1-2는 전혀 생각대로 쓰이지못했다. 먼저 리베리가 개막전부터 이미 부상으로 시즌초반 결장을 가지게된것이었다. 물론 팀은 4-3-1-2를 쓰며 꾸려나갔지만 바이에른뮌헨에게 리베리가 없다는것은 이미 고만고만한 분데스리가클럽들과 다를바가 없다는것을 의미하는것아니고 무엇인가. 거기에 4-3-1-2의 핵심인 '1'의 자리를 기대했던 선수가 리베리가 아니던가. 

 물론 리베리는 시간이 흘러돌아왔다. 그러나 또 4-3-1-2는 중용되지 못했다. 왜냐구? 로벤이 왔기때문이다.
 조금은 급작스럽게 레알마드리드에서 바이에른뮌헨유니폼으로 갈아입게된 로벤이 영입된것은 여름이적시장마감직전. 로벤은 뮌헨에 오자마자 자신의 데뷔경기였던 지난시즌챔피언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2골 (리베리 2어시스트)을 만들어내며 그야말로 분데스리가에 신풍을 불러왔다. 

 당장 한경기는 좋았다. 하지만 문제는 로벤이 4-3-1-2에서 어느포지션도 소화할수없는 선수라는것이다 (굳이 뽑자면 '1'이나 공격수밖에..) 뮌헨수뇌진은 급작스럽게 로벤을 데려와버리면서 여름내내 연습했던 4-3-1-2라는 포메이션을 쓸수없게 만들어버렸다. 로벤영입이후 뮌헨은 4-3-3으로 급선회하고 리그와 챔스를 임하게된다. 왜냐구? 로벤은 4-3-3이라는 포메이션에 최적화된 선수였기때문이다. 그럼 로벤을 안쓰면 된다고? 말도안되는 소리 마라. 로벤은 현 세계최고의 선수중 하나이자 최고의 윙어 5명안에 들어갈수있는정도의 선수이다. 뮌헨홈피마저도 로벤영입후 이런코멘트를 날렸다.

'In the same class as Ribéry'

 바로 이거다. 리베리의 '급' 과 동급의 선수를 영입했는데 어느누가 로벤이 활용될수없는 포메이션으로 밀고나가겠는가.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4-3-3을 쓰다가 '역시나' 로벤은 부상으로 쓰러졌고 거기에 리베리마저 쓰러져버리자 뮌헨은 다시 4-3-1-2로 회귀했다. 하지만 로벤과 리베리가 간간히나올때마다 (교체출장을 하더라도!) 4-3-3으로 경기중에 바꿀정도로 팀의 전술체계는 그야말로 '왔다리갔다리'였다.

 바로 이런부분을 이 인터뷰(축구팬이라면 읽어볼만한 인터뷰이다)를 통해 세계적 풀백에 올라선 뮌헨의 풀백 필립람이 비판했다.

필립 람: 다시 한번 얘기합니다. 클럽은 어떤 감독이 새로 온다고 한다면 '우리는 이렇게 플레이를 합니다.' 라고 말해야만 합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그 누구도 4-4-2로 경기할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FC 바르셀로나는 4-3-3 입니다. 그냥 그렇습니다! 그에 비해 우리는 현재 우리 감독이 흔쾌히 시도하고 싶어하는 4-3-3을 위해서는 자기 자리가 없는 선수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의 포워드진을 보세요. 우리는 정말 좋은 공격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4-3-3에서는 두, 세명의 선수가 언제나 벤치를 지키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 제가 마리오 고메즈 같은 선수를 데려 온다면 전 이렇게 말해야 할 껍니다. 좋아,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투 톱으로 경기를 해야지라 말입니다. 그리고 우린 시즌 준비 기간동안 내내 4-4-2로만 경기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로벤이라는 우리에게 잘 맞는 좋은 선수가 왔습니다. 4-3-3을 가장 선호하는 선수가 말입니다.

 필립람이 비판하듯이 모든것이 4-3-1-2 (람은 4-4-2라고 했지만 다이아몬드 4-4-2가 4-3-1-2이다) 로 맞춰졌는데 로벤의 영입이후 갑자기 4-3-3으로 바꿀수밖에 없었다.

필립 람: 그렇습니다. 그것이 제 주장입니다. 명백해요. 훌륭한 선수라고 해서 그냥 데려오면 안됩니다...

 거기에 람은 로벤의 영입을 비판하기까지했다. 물론 여기서 람이 이인터뷰이후 비난의화살을 한번에 받게되었지만 그의주장도 일리가없는부분이아니다.  
 
 뮌헨은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로벤,리베리 부상돌아옴 ->4-3-3으로 전환 ->로베리 부상 -> 4-3-1-2로 쓰다가 잘안되면 플랫 4-4-2 -> 그러다 로베리돌아오면 4-3-3을 반복하고있다.

 반할에게도 충분히 변명거리가 있다는것은 위에 필자의 글로 어느정도 변론이 될거라본다. 하지만 반할도 분명히 비판을 들어야할부분이있다. 그는 기대했던만큼 선수단 장악에 성공적이지못한모습이고, 특히 팀의 핵심선수인 리베리와 꽤 트러블을 만들어내며 이적설을 부추기고있는모양새이다.(해결됬다고 하지만 과연?) 거기에 최근 3-4년간 팀의 주축수비수였던 데미켈리스가 명백히 부상에 회복했음에도 기용하지않고 있다 최근에 겨우 기용하고있다. 3000만유로의 사나이, 고메즈에게도 굉장히 출장기회를 제한하고있는것은 굳이 덧붙일필요는 없을것같다.
 반할이 야심차게 데려온 에레디비지에의 스타 프라니치와 브라프하이트는 어느위치에서도 자리잡지못한모양새로 덕분에 람은 오른쪽수비도, 왼쪽수비도 어느곳에 집중하지못하고있고 이는 위의 인터뷰에서도 굉장한 불만으로 나타나고있다.

 거기에 렌징이라는 지난시즌 주전골리가 결국에는 주전으로 거듭나는데 실패한것도 반할의 책임이 없지는 않을것임은 명백하다. 반면 올해 처음으로 1군명단에 올린 유망주 바트슈트버가 과할정도로 신뢰를 받고있는것도 (그는 최근에 왼쪽수비주전이다) 의아하고 놀랍다. 

 또 수뇌진이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브라질A팀주장, 루시우를 인터밀란으로 보낸것은 현재까지 명백한 미스로 나타나고있음도 자명하다. 물론 이모든것을 반할에게 돌리기는 미안할수있다. 로벤, 리베리, 토니, 데미켈리스같은 핵심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해있었는데 자기라고 어쩔수있겠냐는것이다. 그러나 그들을 제외하더라도 뮌헨은 충분히 뛰어난선수가 뛰고있다 (물론 그정도선수가 아니라면 빨간유니폼을 입고있지 못할것이다) 그러나 13경기동안 리그에서 무승부가 무려 6번, 거기에 2번의패배는 쉽게 용납키힘든 성적이다.
리베리,토니,로벤을 빼도 뮌헨은 독일내 최고양질의 스쿼드팀이다.

 가장 비난받아도 마땅한부분은 바로 챔스다. 돈의향연인 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뮌헨이 16강에 나가지 못한다면 대체 세계어느팀이 나간단말인가? (이번여름시장에 쓴 이적료만해도 무려 7000만유로다!) 근데 정말 뮌헨은 16강이 불확실하다. 챔스32강 A조에서 이미 보르도가 1위를 확정지은 상태에서 마지막경기가 남았다. 그상대는 바로 유벤투스.... 유벤투스와 뮌헨중 단한팀만이 16강을 밞을수있다. 거기에 유벤투스의 홈에서 펼쳐지는 경기고, 유벤투스는 비기기만 하면된다.
 필자가 장담컨데 이 경기 (바로 다음주 12월8일이다)를 뮌헨이 잡아내지못한다면.... 일단 팀의 '돈문제'는 꽤 좋지못하게 흘러갈것이다. 많은이들이 알다시피 챔스는 엄청난 부를 보장해준다! 뿐만아니라 최근 첼시로의 이적설이 강력히 제기되고있는 리베리의 잔류여부는... 아마 떠날것이다. 리베리는 항상 팀에남는 조건으로 팀스쿼드향상과 챔스우승을 외쳐왔다. 그런데 16강도 진출하지못하는팀에 계속있으려 하겠는가?

 반할의 경질설? 유벤투스와의 경기가 그의 마지막 경기가 될가능성도 농후하다. '진다면' 말이다. 뮌헨이 아예 챔스를 못나갔던것을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뮌헨은 16강은 베이스로 깔고가는팀이었다. 리그에서 대반전을 이뤄 우승은한다할지라도 챔스에서 16강도못가는것은 팬도, 수뇌진도 용납키힘들것이다. 


 뮌헨은 지금도 방향을 못잡고있다. 4-3-3을 좀 써볼라치면 로베리가 부상당해 4-3-1-2로 돌아가고 성적좀 안나오면 플랫 4-4-2로 돌아가고 (한팀이 무려 3개이 포메이션을 돌려쓰다니!!) 람은 오른쪽, 왼쪽 정말 몸이 두개였으면 좋을정도로 바쁘고, 야심차게 영입한 티모슈크는 바뀌는 포메이션에 적응못해 벤치에 밀리기도하고.....

 바이에른뮌헨! 정말로 계속 이렇게 갈텐가!
난 이때만해도 트레블하는줄
by 반바스틴 | 2009/12/03 17:29 | FC. Bayern Munich | 트랙백 | 덧글(3)
P.O 포항 vs 성남 직관 후기
 경기가 있기전날이었던 토요일밤. 친구들과 심한음주를 즐긴후 겨우겨우 집에들어가 잠들었었습니다. 일요일 아침 일어나니 심한두통과 구토를 동반한 숙취덕분에 비몽사몽 + 헤롱헤롱 이라는 극악의 상태였더랬죠.

 그러나 집안에 손님이 오시면서 그상태로는 집에있기힘들것같아서 그냥 무턱대고 형님의 차에 올라탔더랬죠. 그거슨 바로 포항행 !! 형님께서 몇일전부터 같이 포항에 축구보러가가자고 계속 졸라댔지만 귀찮아서 확답을 안했는데 결국 그렇게 포항을 향하게되었죠....

 가는차안에서 숙취로인한 두통이 미칠듯이 찾아와서 오바이트를 몇번해주면서 (비오는날 오바이트를 하느라...) 겨우겨우 포항을 향했습니다만 11시 10분쯤에 출발했던 포항행 차는 정체와 날씨덕분에 무려 4시간이상이 걸렸습니다. 대략 2시간 30분정도를 예상했지만 훨씬 뛰어넘었더거였죠. 

 3시에 경기가 시작되었음에도 포항스틸야드주변은 도로가 마비가되어버려서 경기장안에 못들어가고 있었을정도로 그일대도로가 완전히 주차장이 되어버렸더랬죠.. 여태껏 어느구장이든 축구를 보러가면 버스를 타고가서 몰랐는데 자차로 가니 우리나라 경기장의 주차장문제도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더군요.

 어찌되었든 뒤늦게 스틸야드에 입성하게 되었는데 비오는날임에도 거의 만원에 가까운 (실제는 아니지만) 관중수에 놀랐음은 당연합니다. 물론 관중이 많은구장이긴하지만 비오는날에 경기장을 찾기가 절대쉽지않거든요.

 저희형님은 필드에 내려가 사진을 찍으려고 내려가시고 저는 딱히 앉을곳이 없어서 기자석을 전전하다가 빈자리가 있길래 무심코앉았습니다만.....
 그곳은 바로 신태용감독 옆자리..... 아시다시피 신태용감독은 인천과의 플레이오프퇴장으로 2경기째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무전기로 지시를 했는데요. 위의 사진처럼 옆에 코치들을 옆에끼고 있는모습이 수차례 방송을 탔죠. 근데 사진의 오른쪽 코치 옆자리가 바로 제가 앉아있던곳이었습니다... 

 관중이 많은곳을 피해 기자석에 앉을거라 예상은 했지만 왜하필 그곳쯤일지 생각을 못했던걸까요. 저는 이미 자리에 앉기는했고 다시일어나자니 좀 애매해서 끝까지 신태용과 그의코치들 바로옆자리에서 경기를 쭉관전했는데요. 행여 TV에 나올까봐 마음을 조마조마하면서 봤습니다. 

 거기에 더재밌는것은 저의 왼쪽옆이 신태용감독과 코치진이었더만 제 바로 오른쪽 옆이 울산의 김호곤감독과 코치진이었는데요. 

반바스틴의 주위자리배치도:

김호곤-울산코치-반바스틴-성남코치-신태용 

 자리배치가 이렇게 되어버렸다는거죠... 경기장에 늦게들어가서 허겁지겁 앉다보니..... 사실 제가 어느팀의 팬도아니긴하지만 굳이 성남과 포항두팀사이에서는 포항에 좀더 마음이 있는것은 사실인데 옆에 성남감독이 있다보니 리액션을 자동적으로 못하게되더군요... 거기에 다른옆에는 울산감독까지 있으니 경기는 완전히 '닥치고' 보게되었죠... 

 신태용감독은 계속 무전기로 벤치와 소통하면서 좋은찬스가 무산될때면 굉장히 큰소리로 리액션을 하면서 경기에대한 집념을 보여주더군요. 또다른옆의 김호곤감독님은 코치와 계속해서 얘기를 나누더군요. 
 경기는 몰리나의 프리킥한방으로 성남이 1-0으로 결승에 진출했고, 경기종료휘슬이 울리자마자 신태용감독이 TV에 잡힐거라보고 한 20초있다가 신태용감독님께 축하의 악수를 건네기도했습니다. (손이 정말 크시더군요) 정말 제예상대로 경기가 끝나자마자 신태용감독이 잡히더군요.. 바로 악수드리러갔으면 TV에 나올뻔... (TV는 그쪽업계종사하지않는이상 나오지않는게 상책이라 보는 1ㅅ) 

 경기후 미디어실에서 인터뷰도 보고왔는데요. 파리아스감독은 아쉬움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선수들실명까지 거론하면서 '김태수가 2개를 놓쳤다' 라는등의 얘기까지하더군요. 농담도잘하고 항상 선수들을 격려하는감독이지만 그날경기만큼은 무척이나 아쉬웠던가 봅니다. 물론 그럴만하죠. 

 그렇게 축구한경기 꼴랑보자고 4시간이상을 걸려서왔던 빗속의 길을 다시 돌아오게되었습니다. 대략 경기장나올때가 5시반이었나 그랬는데 집에오니 10시반이더군요..... 

 경기관계자도아니고 어느한쪽에 팬도아닌 그냥 '축빠'가 왕복 9시간을 꼴랑 축구한경기보자고 갔으니 이건 진짜 연맹에서 저같은 축빠에게는 상줘야되는거아닌가요!!!  

(그러고보니 제가 사진을 찍는스탈이 아니라 제가찍은사진이 하나도없군요...)
by 반바스틴 | 2009/12/02 09:56 | 반바스틴의 축구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엔케의팀 하노버와의 대전
[09-10 Bundesliga 14R] Hannover 96 vs Bayern Munich (Away)

바이에른뮌헨 선발라인업

Gomez          Olic
                                              <-> (Baumjohann 85)                 
           
Müller

    
           Schweinsteiger         Pranjic             
    
                        <-> (Ottl 76) 

     Van Bommel  
   
Badstuber       Demichelis      Van Buyten        Lahm  
                                                                              
Butt

Subs Not Used :
Kraft, Breno, Braafheid, Toni, Tymoshchuk

Hannover 96 : Fromlowitz - Pinto (Krzynowek 78), Haggui, Schulz, Djakpa (Hanke 68) - Balitsch - Sofian Chahed, Rosenthal (Rama 86) - Bruggink - Stajner, Ya Konan

2009. 11. 29. 17:30
AWD Arena 관중수 : 49,000
 엔케의 팀 하노버와의 원정경기였습니다. 하노버홈구장 상단에는 위와같이 엔케를 기리는 포스터가있죠.

 경기는 못봐서 자세한언급은 힘들겠습니다. 하이라이트가 자세한설명을 해줄거라믿지만 몇가지만 짚는다면
-계속 포백은 저런식으로 유지하는가

-프라니치와 요한바움이 각각 어시스트. 고무적


 다음경기 :
by 반바스틴 | 2009/12/01 14:04 | FC. Bayern Munich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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